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/역사 (문단 편집) === 2011년 === * 2월 * 19일, 대원의 원피스 재더빙 떡밥으로 한창 논란이 되었다. 그 이후로 많은 성갤러들이 [[전속 시리즈]]를 시작하면서 각종 애니제목을 [[패러디]]했다. * 3월 * 2일, [[정미숙]]의 딸 [[이선영#s-2]]이 아직 공식 성우가 아님에도 자주 배역에 캐스팅되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. 이에 '빽' 설이 나오고 있고,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기 위해 고생하는 성우 지망생들은 뭐가 되냐며 정미숙의 해명을 바랬다. * 4월 [[투니버스]]의 신작에 대한 불만과 편성부, 그리고 OAP팀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기 시작했다. * 5월 * 2일, 방영을 시작한 [[케이온!]]이 한국어 더빙이라는 게 확정되자 갤 분위기가 매우 흥했다. 이러한 분위기로 인하여 이 당시의 성갤은 매일 같이 글이 폭주하는 편이였다. * 11일에는 드라마CD 제작사인 '아코'가 다시 부활한다는 소식에 해당 글이 스레드화 되면서 댓글이 약 '''950개'''가 달리는 초유의 현상이 발생했다.~~1000개를 넘기지 않는 것도 스레드 게시판과 닮았다.~~ [* 댓글의 성격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무리지만 이 정도면 [[힛갤]] 기준으로도 꽤 흥한 정도에 속한다. ~~물론 전설급은 만플이 넘지만~~] 성갤 4기 특유의 '성갤 스레드 현상'의 절정이였다고 할 수 있겠다. * 6월 [[케이온!]]에서 [[아키야마 미오]]의 성우인 [[박소라(성우)|박소라]]가 [[김영선(성우)|김영선]]과 부부사이인 것을 이용한 [[성우장난]] 짤이 모 성갤러를 통해 자주 올라와 여러 성갤러들을 폭소케 했다. * 7월 기대작 중 하나였던 [[어떤 마술의 금서목록/애니메이션|어떤 마술의 금서목록]]의 퀄리티가 영 만족스럽지 않아 '[[애니맥스]]가 본 모습으로 돌아왔다(다시 막장 더빙이 시작되었다)'는 농담까지 나올 정도로 갤러들의 실망감을 드러냈다. '''특히 이 더빙판 방영 때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사의 식상한 캐스팅에 대한 비판도 동시에 시작되었다.''' 단 [[미사카 미코토]]나 조연들은 괜찮다는 평이 많다. 그 다음 날 방영된 [[투니버스]]의 [[침략! 오징어 소녀]]는 금서목록 보다 '''더빙 퀄에 한해서만''' 반응이 좋은 편.[* 성갤이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'''화면 편집이 심하지 않다는 면에서는 금서목록이 훨씬 더 낫다'''라고 반응하는 사람도 있다.] 또한 이 시기부터 2010년 후반기 이후 사라진 걸로 보였던 알바의 무차별적인 글삭제가 다시 시작되었다. 특히 공유글 위주로. * 8월 [[애니맥스]] '더빙 서바이버'에 참가한 성갤러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[* 성갤에 글이나 댓글을 한 번도 안 올린 건 아니지만 성갤러라고 하기에는 너무 활동량이 적었다.]이 자신의 팀 투표 독려글을 [[자랑거리 갤러리]]에 올렸는데 이게 [[힛갤]]로 가버렸다. ~~[[간다|가...가버렷!]]~~ 논란이 되는 점은 힛갤 댓글에 '디시에서의 활동량이 적은데도 디시 종자 행세를 하면서 표를 구걸한다'라는 의견이 많았고 글 마저도 힛갤에서 삭제가 되면서 이도저도 아니게 돼버렸다는 점이다. 자랑거리 갤러리에 올라온 해당 글도 지금은 삭제되었다. * 9월 [[한국성우협회]]의 국회 토론회 예정 소식이 들리자 현재 성우계의 위기와 그에 따른 대처에 대한 치열한 토론들이 오가고 있다. * 10월 * 27일 [[투니버스]]의 [[신동식]] PD 본인이 '''[[투니버스]]는 장르가 어린이 위주로 바뀌었다'''고 [[확인사살]]한 사실이 다음날 밝혀지자, 성우 갤러리는 드디어 [[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]]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면서 패닉, [[멘붕]] 상태에 빠졌다. * 11월 A모 유저 사건이 발생했다. 자세한 건 [[성우 갤러리/사건 사고#A모 유저 사건|A모 유저 사건]]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